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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무단 사용, 우리 사진이 도용됐을 때 대응하는 6단계

디코랩디코랩 ·
10-12

이미지 무단 사용을 발견하면 화면과 원본을 증거로 남기고 권리를 확인한 뒤 삭제를 요청합니다. 이 글에서는 도용 사진을 찾는 방법, 쓰인 곳에 따라 달라지는 대응, 6단계 순서와 다시 도용되지 않게 하는 예방 수칙을 정리했습니다.

이미지 무단 사용 대응 6단계라는 제목과 사진 아이콘
우리 사진이 다른 곳에 쓰였다면 지우라고 연락하기 전에 기록부터 남깁니다.

이미지 무단 사용이 문제가 되는 이유

홈페이지에 올린 매장 사진, 시공 사진, 제품 사진은 대부분 비용과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입니다. 이 사진이 허락 없이 다른 업체의 홈페이지나 쇼핑몰 상세 페이지, 블로그에 쓰이면 고객이 어느 쪽이 원래 업체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시공 사례나 제품 사진이 도용되면 다른 업체의 실적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더 위험한 경우는 우리 사진과 상호를 함께 가져가 우리 회사인 척하는 사이트입니다. 이때는 단순한 사진 도용을 넘어 고객이 돈을 잃을 수 있는 사칭이므로 사칭 사이트 대처 순서를 함께 따라야 합니다.

도용된 사진을 찾는 방법

  • 검색엔진의 이미지로 검색하는 기능에 대표 사진을 넣어 비슷한 이미지가 쓰인 곳을 찾는다.
  • 상호, 대표 상품명, 시공 지역 같은 단어로 검색해 우리 사진이 보이는지 확인한다.
  • 고객이나 거래처가 알려 준 주소는 바로 저장해 둔다.
  • 분기에 한 번 대표 사진 몇 장을 정해 같은 방식으로 다시 찾아본다.

사진이 쓰인 곳에 따라 달라지는 대응

아래 표는 도용 사진이 발견된 장소별로 먼저 연락할 곳과 주의할 점을 비교한 것입니다.

쓰인 곳먼저 연락할 곳주의할 점
블로그·SNS·카페그 플랫폼의 권리침해 신고 창구게시자 연락보다 플랫폼 신고가 빠를 수 있음
다른 업체 홈페이지사이트 운영자, 안 되면 호스팅 업체운영자 연락처는 사이트 하단 사업자 정보로 확인
오픈마켓 상품 페이지오픈마켓의 권리침해 신고 창구원본 파일과 촬영 정보를 함께 내면 처리가 쉬움
우리 회사를 흉내 낸 사이트사칭 신고와 고객 안내 우선사진 삭제보다 고객 피해 막기가 먼저

검색 결과에 도용 페이지가 계속 나온다면 검색엔진의 법적 삭제 요청도 함께 이용합니다. Google은 Google 법적 사유로 인한 콘텐츠 신고 안내에서 제품 안 신고와 삭제 요청 절차를 설명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빠지더라도 원래 사이트의 사진은 남아 있으므로, 운영자나 호스팅 쪽 삭제 요청과 같이 진행해야 합니다.

이미지 무단 사용 대응 6단계

감정적으로 연락하기보다 근거를 갖춘 뒤 정해진 창구로 요청하는 것이 결과가 좋습니다. 다음 순서로 진행하세요.

  1. 증거 남기기: 도용된 페이지의 주소와 전체 화면을 캡처하고, 발견한 날짜를 적습니다. 페이지가 금방 바뀔 수 있으니 가장 먼저 합니다.
  2. 원본 확인하기: 우리 쪽 원본 파일, 촬영 날짜가 담긴 사진 정보, 홈페이지에 처음 올린 날짜를 모읍니다. 해상도가 더 높은 원본이 있으면 강한 근거가 됩니다.
  3. 권리 관계 확인하기: 직원이 찍은 사진인지, 사진작가나 제작 업체에게 받은 사진인지 확인합니다. 외부에서 받은 사진은 계약서에서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지 봅니다.
  4. 삭제 요청하기: 게시자나 사이트 운영자에게 원본과 함께 삭제를 요청하고, 답이 없으면 플랫폼·호스팅 업체의 신고 창구를 이용합니다.
  5. 검색 결과 정리하기: 도용 페이지가 검색에 나오면 검색엔진의 삭제 요청 절차를 진행합니다.
  6. 상담 받고 재확인하기: 요청이 거절되거나 피해가 크다면 공공 상담 창구나 법률 전문가와 상의하고, 한 달 뒤 다시 검색해 봅니다.
증거 남기기부터 상담과 재확인까지 이미지 무단 사용 대응 6단계를 순서대로 보여 주는 도식
증거와 원본을 먼저 갖춘 뒤 삭제를 요청하는 6단계

그림에서 1~3단계는 근거를 모으는 일이고, 4~6단계는 실제로 내리게 하는 일입니다. 원본과 권리 관계가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신고 창구에서 처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공공 상담 창구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상담센터(1800-5455)에서 전화·방문·온라인 상담을 안내하고, 분쟁 조정 제도도 운영합니다. 상담 방법은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처럼 법적 판단이 필요한 문제는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법률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사진 도용을 줄이는 예방 수칙

사진은 공개하는 순간 복사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막기보다 도용을 번거롭게 하고 근거를 남기는 데 집중합니다.

  • 홈페이지에는 화면에 필요한 크기로 줄인 사진만 올리고 고해상도 원본은 따로 보관한다.
  • 시공·제품 사진처럼 도용이 잦은 사진에는 상호를 작게 넣는다.
  • 페이지 하단에 저작권 표시를 둔다.
  • 외부 작가·업체와 계약할 때 사진 권리와 사용 범위를 문서로 남긴다.
  • 사진을 올린 날짜와 원본 파일을 함께 정리해 둔다.
줄인 사진 올리기, 상호 넣기, 저작권 표시, 사진 계약 정리, 원본과 날짜 보관 다섯 가지 예방 수칙 체크리스트
사진 도용을 줄이고 대응 근거를 남기는 다섯 가지

이 다섯 가지 가운데 원본과 날짜 보관은 도용을 막지는 못해도 대응할 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사진을 새로 찍을 때마다 폴더를 날짜별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디코랩이 돕는 방식

디코랩은 홈페이지 제작과 함께 운영 중인 사이트의 수정과 개선을 맡습니다. 사진 크기 정리나 저작권 표시 추가처럼 사이트 쪽 조치가 필요하면 유지보수 접수 게시판에 비밀글로 요청할 수 있고, 제작부터 운영까지의 범위는 디코랩 서비스 소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진에 워터마크를 넣으면 도용을 막을 수 있나요?

완전히 막지는 못하지만 그대로 가져다 쓰기 번거롭게 만들고, 출처를 알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진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작게 넣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작가에게 받은 사진이 도용되면 누가 대응하나요?

계약에서 정한 권리 관계에 따라 다릅니다. 권리가 작가에게 있다면 작가와 함께 대응해야 할 수 있으니 계약서를 먼저 확인하세요.

상대가 삭제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플랫폼·호스팅 업체·검색엔진의 신고 창구를 차례로 이용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나 한국저작권보호원 상담을 받아 다음 절차를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외 사이트에 도용됐다면 대응할 수 있나요?

해외 사이트도 호스팅 업체와 검색엔진의 신고 창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므로 증거를 꼼꼼히 남겨 두세요.

도용된 사진 때문에 홈페이지를 손봐야 한다면 사이트 주소와 상황을 적어 디코랩 프로젝트 문의로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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