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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소개 페이지 작성법, 서비스별 페이지에 담을 6가지 구성

디코랩디코랩 ·
08-12

서비스 소개 페이지 작성은 대상, 해결하는 문제, 진행 과정, 범위, 비용 안내, 문의 순으로 쓰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서비스마다 페이지를 나눌지 정하는 기준, 6가지 구성 요소와 설명 문장 쓰는 법, 자주 하는 실수를 정리했습니다.

서비스 소개 6가지 구성이라는 제목과 체크리스트 아이콘이 있는 대표 이미지
서비스 페이지는 무엇을 해 주는지보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는지부터 씁니다.

서비스 소개 페이지와 회사 소개는 무엇이 다른가요

회사 소개 페이지는 "어떤 회사인가"에 답하고, 서비스 소개 페이지는 "이 회사가 나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나"에 답합니다. 방문자는 회사의 역사보다 자기 상황에 맞는 서비스가 있는지, 맡기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는지를 먼저 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서비스 페이지는 회사 입장의 설명이 아니라 고객 입장의 질문 순서로 써야 합니다. 형체가 없는 서비스일수록 진행 과정과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신뢰를 만듭니다.

서비스별로 페이지를 나눌지 정하는 기준

서비스가 여러 개라면 한 페이지에 모을지, 서비스마다 페이지를 따로 둘지부터 정합니다. 아래 표는 두 방식을 비교한 것입니다.

구분한 페이지에 모으기서비스별 페이지
어울리는 경우서비스가 2~3개이고 대상 고객이 같다서비스마다 대상·과정·비용이 다르다
장점전체를 한눈에 보고 비교하기 쉽다검색에서 서비스 이름으로 찾아오기 쉽다
단점서비스마다 설명이 짧아진다관리할 페이지와 공통 문구가 늘어난다
함께 둘 것서비스별 앵커 링크로 바로 이동모든 서비스를 묶은 요약 페이지 하나

많은 회사가 둘을 섞어 씁니다. 서비스 전체를 요약한 허브 페이지를 두고, 각 서비스 카드에서 상세 페이지로 넘어가게 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처음 온 방문자는 전체를 보고, 검색으로 들어온 방문자는 바로 원하는 서비스를 읽습니다.

서비스를 한 페이지에 모으는 방식과 서비스별 페이지를 두는 방식의 어울리는 경우·장점·단점·함께 둘 것을 비교한 표
서비스를 한 페이지에 모을 때와 나눌 때의 비교

그림은 위 표를 한 장으로 요약한 것입니다. 판단이 어렵다면 서비스마다 대상 고객과 비용 기준이 다른지를 먼저 보세요. 둘 중 하나라도 다르면 서비스별 페이지가 설명하기 쉽고, 둘 다 같다면 한 페이지에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나중에 서비스가 늘면 그때 상세 페이지를 떼어 내면 됩니다.

서비스 소개 페이지에 담을 6가지 구성

서비스 상세 페이지 하나에는 다음 여섯 가지를 위에서부터 차례로 담습니다.

  1. 대상: 이 서비스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첫 문장에 씁니다. "소규모 매장", "연구실", "사내 시스템이 필요한 회사"처럼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2. 해결하는 문제: 고객이 겪는 상황을 고객의 말로 적고, 서비스가 그 문제를 어떻게 줄이는지 씁니다.
  3. 진행 과정: 상담부터 완료까지 단계를 번호로 보여 줍니다. 단계마다 고객이 준비할 것을 함께 적으면 문의 뒤의 불안이 줄어듭니다.
  4. 포함 범위와 결과물: 무엇이 포함되고 무엇이 별도인지, 끝나면 무엇을 받는지 적습니다.
  5. 비용 안내: 공개 가격, 가격 범위, 상담 후 안내 중 어떤 방식인지 밝히고 비용을 정하는 기준을 씁니다.
  6. 문의와 다음 단계: 문의 버튼과 함께 문의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한두 문장으로 알려 줍니다.
대상, 해결하는 문제, 진행 과정, 포함 범위, 비용 안내, 문의를 각각 한 장씩 담은 카드 6장
서비스 상세 페이지를 이루는 6가지 구성 요소

그림은 여섯 구성 요소를 카드로 나눈 것입니다. 이 가운데 포함 범위와 비용 안내가 빠진 서비스 페이지가 가장 많습니다. 비용을 공개하지 않더라도 무엇에 따라 달라지는지는 적을 수 있습니다. 공개 방식을 고르는 법은 가격 안내 페이지 글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설명 문장은 기능보다 결과로

서비스 설명에서 흔한 문제는 회사가 하는 일을 나열하기만 하는 것입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유지보수"라고 쓰는 대신 "자료를 보내 주시면 기획부터 공개까지 맡고, 공개 뒤 수정 요청도 받습니다"처럼 고객이 겪을 과정으로 바꿔 씁니다. 한 문장에는 한 가지 내용만 담고, 전문 용어는 처음 나올 때 풀어 씁니다. 첫 화면 문장과 서비스 설명을 처음 쓰는 요령은 홈페이지 문구 작성법에 정리했습니다.

진행 과정은 고객이 할 일과 함께

진행 과정을 "상담 → 계약 → 제작 → 완료"처럼 회사 일정만으로 쓰면 고객은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단계마다 "이때 로고와 사진을 보내 주세요", "시안을 보고 의견을 주세요"처럼 고객의 역할을 함께 적으면 일정이 덜 늦어집니다.

서비스 소개 페이지 점검 체크리스트

공개 전에 다음 질문에 모두 "예"라고 답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첫 문장만 읽어도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알 수 있는가
  • 고객이 겪는 문제를 고객의 말로 적었는가
  • 진행 단계와 단계별 고객 준비물이 있는가
  • 포함되는 것과 별도인 것을 구분했는가
  • 비용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적었는가
  • 문의 버튼과 문의 뒤 절차 안내가 있는가

여섯 질문 중 하나라도 "아니요"라면 그 부분부터 보완합니다. 서비스가 바뀌었을 때 요약 페이지와 상세 페이지를 함께 고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디코랩이 돕는 방식

디코랩은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업·브랜드 웹사이트를 만들 때 서비스별 대상과 진행 과정을 함께 정리하고, 포함 범위와 일정·비용은 상담 후 제안합니다. 디코랩이 자기 서비스를 어떻게 나눠 소개하는지는 디코랩 서비스 소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가 하나뿐이면 서비스 페이지가 필요 없나요?

서비스가 하나라면 첫 화면이 곧 서비스 소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진행 과정과 포함 범위처럼 자세한 내용은 별도 페이지나 첫 화면 아래 섹션으로 충분히 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서비스 설명은 얼마나 길게 써야 하나요?

길이보다 고객 질문에 모두 답했는지가 기준입니다. 대상, 문제, 과정, 범위, 비용, 문의 여섯 가지에 답했다면 짧아도 충분하고, 답하지 못했다면 길어도 부족합니다.

경쟁사 서비스 페이지를 참고해도 되나요?

구성과 순서를 참고하는 것은 괜찮지만 문장을 옮겨 쓰면 안 됩니다. 우리 서비스만의 대상과 과정, 결과물을 우리 말로 쓰는 것이 검색과 신뢰 모두에 낫습니다.

서비스 페이지에 사례를 꼭 넣어야 하나요?

실제 사례가 있고 고객 동의를 받았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사례가 없다면 지어내지 말고 진행 과정과 결과물 예시를 자세히 보여 주는 쪽으로 채웁니다.

서비스가 여러 개인 회사 홈페이지를 새로 구성하거나 서비스 페이지를 다시 쓰고 싶다면 현재 서비스 목록을 적어 디코랩 프로젝트 문의로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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