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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문구 작성법, 첫 화면 문장과 서비스 설명 쓰는 5단계

디코랩디코랩 ·
06-15

홈페이지 문구 작성은 첫 화면에 누구에게 무엇을 해 주는 곳인지를 한 문장으로 쓰고, 서비스 설명은 고객 상황·제공 내용·진행 순서·준비할 것·문의 방법 순서로 풀어 쓰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첫 화면 문장 공식과 서비스 설명 5단계, 문장을 다듬는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홈페이지 문구와 작성 5단계라는 두 줄 제목 옆에 연필 아이콘이 있는 대표 이미지
홈페이지 문구는 꾸미는 말보다 방문자의 질문에 답하는 정보가 먼저입니다.

홈페이지 문구가 먼저 답해야 할 세 가지 질문

방문자는 첫 화면에 오래 머물지 않고 계속 볼지 말지를 빠르게 정합니다. 그 짧은 순간에 방문자가 확인하려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이곳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나에게 맞는 곳인가,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가입니다.

이 세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멋진 문장도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표현이 평범하더라도 답이 분명하면 방문자는 서비스 설명을 읽고 문의 버튼을 누릅니다. 그래서 문구를 쓸 때는 꾸미는 말보다 정보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첫 화면 문장 쓰는 법

한 문장 공식: 대상 + 하는 일 + 방식

첫 화면의 큰 문장은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 주는지를 담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는 어느 회사에나 붙일 수 있지만, "주택 욕실 리모델링을 상담부터 시공까지 맡습니다"는 하는 일과 범위가 바로 보입니다. 업종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 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아래 표는 흐린 문장과 구체적인 문장을 나란히 놓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비교한 것입니다. 표의 예시는 설명을 위해 만든 문장입니다.

흐린 문장구체적인 문장달라진 점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주택 욕실 리모델링을 상담부터 시공까지 맡습니다하는 일과 범위가 드러남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중학생 수학 내신을 소수 정원 수업으로 지도합니다대상과 방식이 드러남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공장 설비 점검 기록을 휴대폰으로 관리하게 해 줍니다무엇이 편해지는지 드러남
흐린 문장 세 개와 대상·하는 일이 드러나도록 고친 구체적인 문장 세 개를 나란히 놓은 비교표
같은 회사라도 문장에 대상과 하는 일이 들어가면 첫인상이 달라집니다.

그림처럼 고친 문장에는 공통으로 대상, 하는 일, 방식이 들어 있습니다. 문장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 수 있는 쪽이 낫습니다.

보조 문장과 버튼 문구

큰 문장 아래에는 한두 줄로 근거를 붙입니다. 지역, 진행 방식, 운영 기간처럼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 좋습니다. 버튼 문구는 "더 보기"처럼 막연한 말보다 "견적 문의하기", "상담 예약하기"처럼 누르면 무엇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게 씁니다.

서비스 설명 쓰는 5단계

서비스 소개 페이지는 고객이 궁금해하는 순서대로 쓰면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다음 다섯 단계를 한 서비스마다 차례로 채워 보세요.

  1. 고객 상황: 이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이 겪는 문제를 고객의 말로 적습니다.
  2. 제공 내용: 무엇을 해 주는지 범위를 구체적으로 적고, 하지 않는 일도 밝힙니다.
  3. 진행 순서: 상담부터 완료까지 단계를 번호로 보여 줍니다.
  4. 준비할 것과 기준: 고객이 준비할 자료, 걸리는 기간, 비용이 정해지는 기준을 알립니다.
  5. 문의 방법: 마지막에 어떤 방법으로 문의하면 되는지 버튼과 함께 안내합니다.
고객 상황, 제공 내용, 진행 순서, 준비할 것과 기준, 문의 방법으로 이어지는 서비스 설명 5단계 도식
서비스 설명은 고객이 궁금해하는 순서대로 다섯 단계로 씁니다.

그림의 순서는 방문자가 실제로 묻는 질문의 순서와 같습니다. "나에게 필요한가"를 먼저 확인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 주나"를 본 뒤, "얼마나 걸리고 무엇을 준비하나"를 확인해야 문의할 마음이 생깁니다. 가격을 공개하기 어렵다면 금액 대신 비용이 정해지는 기준만이라도 적어 두세요.

문장을 다듬는 요령

  • 한 문장에는 한 가지 내용만 담고, 한 문단은 두세 문장으로 끊습니다.
  • 업계 용어는 고객이 쓰는 말로 바꾸거나 처음 나올 때 풀어 씁니다.
  • "최고", "1위", "100%"처럼 근거를 보여 줄 수 없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 존댓말과 문체를 사이트 전체에서 하나로 통일합니다.
  • 다 쓴 뒤 휴대폰 화면으로 읽어 보고 줄바꿈이 어색한 곳을 고칩니다.

페이지마다 문구를 다르게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든 페이지가 같은 소개 문장으로 시작하면 방문자도 검색엔진도 페이지 차이를 알기 어렵습니다. 검색 결과에 보이는 설명문을 쓰는 방법은 메타 설명 작성법에서, 회사의 연혁과 인사말처럼 회사소개에 들어갈 내용은 회사소개 페이지 구성에서 다룹니다.

디코랩이 돕는 방식

디코랩은 회사·브랜드 웹사이트와 랜딩페이지를 제작하며, 포함 범위와 일정, 비용은 상담 후 제안합니다. 준비해 둔 문구 초안이나 참고하고 싶은 사이트가 있다면 상담할 때 함께 보내 주면 범위를 정하기 쉽습니다. 문의로 이어지는 화면 구성은 랜딩페이지 제작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 문구는 누가 써야 하나요?

회사의 서비스와 고객을 가장 잘 아는 것은 회사이므로 초안은 회사가 쓰는 것이 좋습니다. 문장을 다듬고 화면에 맞게 길이를 조정하는 일은 제작 과정에서 업체와 협의할 수 있습니다.

첫 화면 문장은 얼마나 길어야 하나요?

정해진 길이는 없지만 휴대폰 화면에서 두세 줄 안에 읽히는 정도가 좋습니다. 길어진다면 핵심만 큰 문장에 남기고 나머지는 보조 문장으로 옮기세요.

검색에 잘 나오려면 키워드를 많이 넣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Google은 같은 단어를 과하게 반복하는 것을 스팸 정책 위반으로 봅니다. 고객이 실제로 검색하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쓰는 정도면 충분하며, 자세한 원칙은 Google 검색 센터의 SEO 기본 가이드에 나와 있습니다.

영어 표현을 섞어 써도 되나요?

브랜드 이름이나 널리 쓰는 말이라면 괜찮지만, 고객이 바로 이해하기 어려운 영어 문구는 한국어로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영어 문구를 쓴다면 그 아래에 한국어 설명을 함께 두세요.

첫 화면 문장이나 서비스 설명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업종과 지금 쓰는 사이트 주소를 적어 디코랩 프로젝트 문의로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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