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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첫 화면 구성, 문장·버튼·이미지 3요소와 흔한 실수 5가지

디코랩디코랩 ·
07-241

홈페이지 첫 화면 구성은 하는 일을 말하는 한 문장, 다음 행동을 부르는 버튼 하나, 실제 모습을 보여 주는 이미지면 충분합니다. 이 글에서는 세 요소를 쓰고 고르는 기준과 배치 순서, 첫 화면에서 자주 하는 실수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첫 화면 구성 3요소 정리라는 제목과 브라우저 창 아이콘이 있는 대표 이미지
첫 화면은 방문자가 계속 볼지 결정하는 자리입니다.

홈페이지 첫 화면이 중요한 이유

홈페이지 첫 화면은 스크롤하기 전에 보이는 영역으로, 흔히 히어로 영역이라고 부릅니다. 검색이나 광고를 보고 들어온 방문자는 이 영역을 보고 "내가 찾던 곳이 맞는지"를 판단합니다. 여기서 답을 얻지 못하면 아래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읽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첫 화면에는 회사가 하고 싶은 말보다 방문자가 가장 먼저 알고 싶은 답을 둡니다. 무엇을 하는 곳인지, 누구를 위한 곳인지, 그래서 무엇을 하면 되는지가 몇 초 안에 보이면 됩니다.

첫 화면에 담을 3가지 요소

첫 화면에 들어갈 요소는 많아 보이지만 핵심은 문장, 버튼, 이미지 세 가지입니다. 아래 그림은 세 요소가 각각 맡는 일을 정리한 것입니다.

한 줄 소개 문장, 다음 행동 버튼 하나, 실제 모습 이미지라는 첫 화면 구성 요소 세 가지를 카드로 나열한 그림
첫 화면은 문장·버튼·이미지 세 요소로 구성합니다.

문장: 누구에게 무엇을 하는지 한 줄로

첫 화면 문장은 회사 슬로건이 아니라 하는 일을 설명하는 문장이어야 합니다. "함께 만드는 내일"보다 "강남역 10분 거리의 성인 영어회화 학원"처럼 지역, 대상, 서비스가 드러나는 문장이 방문자에게 바로 답이 됩니다. 그 아래 짧은 보조 문장 하나로 차별점이나 운영 방식을 덧붙입니다. 문장을 쓰는 요령은 홈페이지 문구 작성법에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버튼: 다음 행동 하나

버튼은 방문자가 이 회사와 연락하는 다음 단계입니다. 상담 문의, 예약하기, 견적 받기처럼 가장 중요한 행동 하나를 대표색으로 크게 두고, 필요하면 "서비스 보기" 같은 보조 버튼을 덜 눈에 띄게 하나 더 둡니다. 버튼 글자는 "자세히"처럼 막연한 말보다 눌렀을 때 일어나는 일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지: 실제 모습

이미지는 분위기만 내는 사진보다 실제 사무실, 제품, 작업 장면처럼 방문자가 믿을 수 있는 모습이 좋습니다. 사진 위에 글자를 올린다면 글자가 잘 읽히도록 사진을 어둡게 하거나 글자 뒤에 단색 영역을 둡니다.

첫 화면 배치 순서

세 요소를 정했다면 다음 순서로 배치를 확인합니다.

  1. 휴대폰 화면을 먼저 기준으로 잡는다. 문장과 버튼이 스크롤 없이 보여야 한다.
  2. 문장을 가장 크게, 보조 문장을 그보다 작게 둔다.
  3. 핵심 버튼은 보조 문장 바로 아래에 둔다.
  4. 이미지는 문장 뒤 배경이나 옆에 두되 글자를 가리지 않게 한다.
  5. PC 화면에서 좌우 여백과 이미지 비율을 다시 맞춘다.

휴대폰에서는 이미지가 문장 위로 크게 올라가 버튼이 화면 아래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화면 다음에 이어질 섹션 순서는 랜딩페이지 구성 순서를 참고하면 됩니다.

완성한 첫 화면을 점검하는 방법

회사 밖 사람에게 휴대폰으로 첫 화면만 몇 초 보여 준 뒤 화면을 끄고 "무엇을 하는 곳 같나요", "다음에 무엇을 누르겠어요"라고 물어보세요. 두 질문에 바로 답하지 못한다면 문장이 추상적이거나 버튼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내부 직원은 이미 회사를 알고 있어서 이런 문제를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첫 화면 이미지와 로딩 속도

첫 화면 이미지는 페이지에서 가장 큰 요소인 경우가 많아 로딩 속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Google의 web.dev 문서는 화면에 보이는 가장 큰 요소가 그려지는 시간(LCP)이 2.5초 이하이면 좋은 상태로 봅니다. 기준과 측정 방법은 web.dev의 LCP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화면 이미지는 화면 크기에 맞게 줄이고 압축해서 올리세요.

첫 화면에서 자주 하는 실수 5가지

아래 그림은 첫 화면을 만들 때 흔히 생기는 실수 다섯 가지를 모은 것입니다.

뜻이 없는 인사말, 자동 슬라이드 여러 장, 너무 많은 버튼, 이미지 속 글자, 무거운 첫 이미지의 다섯 가지 실수를 나열한 체크리스트
첫 화면에서 피할 5가지 실수

그림의 실수를 하나씩 풀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뜻이 없는 인사말: "방문을 환영합니다"는 아무 정보도 주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하는 일을 쓰세요.
  • 자동 슬라이드 여러 장: 장면이 넘어가는 사이 중요한 문장을 놓치기 쉽습니다. 꼭 필요하면 한 장을 기본으로 두고 넘기기는 방문자가 직접 하게 합니다.
  • 버튼이 너무 많음: 버튼이 네다섯 개면 무엇이 중요한지 알 수 없습니다. 핵심 하나, 보조 하나로 줄입니다.
  • 글자를 이미지에 넣음: 이미지 속 글자는 검색엔진이 읽기 어렵고 휴대폰에서 작아져 흐려집니다. 문장은 실제 글자로 넣습니다.
  • 무거운 첫 이미지: 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리면 휴대폰에서 첫 화면이 하얗게 비어 있다가 늦게 뜹니다.

디코랩이 첫 화면 구성을 돕는 방식

디코랩은 랜딩페이지와 원페이지 홈페이지를 만들 때 첫 화면 문장과 버튼을 먼저 정하고, 휴대폰 화면을 기준으로 배치를 확인합니다. 진행 과정은 랜딩페이지 제작 안내에서, 한 장짜리 사이트는 원페이지 홈페이지 제작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첫 화면에 동영상을 넣어도 되나요?

분위기를 전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파일이 무거워지기 쉽습니다. 소리 없이 짧게 반복되는 영상으로 하고, 영상이 늦게 뜨는 동안 보여 줄 대표 이미지를 함께 지정하세요.

첫 화면 문장은 몇 글자가 적당한가요?

정해진 숫자는 없지만 휴대폰에서 두 줄 안에 들어오면 한눈에 읽힙니다. 길어지면 핵심만 남기고 나머지는 보조 문장으로 내립니다.

첫 화면에 전화번호를 넣어야 하나요?

전화 상담이 중요한 업종이라면 버튼으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에서는 전화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연결되게 만들어 두세요.

계절마다 첫 화면을 바꿔야 하나요?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하는 일이 바뀌지 않았다면 문장은 유지하고, 행사나 공지는 첫 화면 아래 영역이나 공지 게시판으로 알리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지금 홈페이지 첫 화면이 하는 일을 잘 전하는지 궁금하다면 사이트 주소를 적어 디코랩 프로젝트 문의로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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