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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버 보안, 보안 그룹·접속 키·콘솔 계정 점검 6가지

디코랩디코랩 ·
09-05

클라우드 서버 보안은 보안 그룹, 접속 키, 콘솔 계정 세 곳을 함께 관리해야 지킬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홈페이지를 클라우드 서버에 올린 작은 회사가 세 영역에서 확인할 6가지 점검 항목과 처음 설정할 때의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버 보안 점검 6가지라는 제목과 구름 아이콘
클라우드 서버는 서버 바깥의 설정까지 함께 지켜야 합니다.

클라우드 서버 보안이 일반 서버와 다른 점

클라우드 서버는 웹 화면(콘솔)에서 몇 번의 클릭으로 서버를 만들고 지울 수 있습니다. 편리한 만큼 콘솔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서버를 통째로 지우거나, 방화벽 규칙을 바꾸거나, 새 서버를 만들어 요금을 쌓을 수도 있습니다. 서버 안을 아무리 잘 지켜도 콘솔 계정이 털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클라우드에서는 서버 안의 설정과 함께 서버 바깥의 세 영역을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들어오는 접속을 거르는 보안 그룹, 서버에 들어가는 접속 키, 그리고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콘솔 계정입니다. 세 영역 가운데 콘솔 계정이 가장 강한 권한을 가지므로 가장 먼저 지킵니다.

세 영역이 각각 지키는 것

아래 표는 클라우드 서버 보안의 세 영역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이 잘못되기 쉬운지 비교한 것입니다.

영역지키는 것잘못되기 쉬운 설정
보안 그룹서버로 들어오는 네트워크 접속관리 포트를 모든 주소에 허용
접속 키서버 안으로 들어가는 관리 접속키 파일을 여러 사람이 복사해 공유
콘솔 계정서버 생성·삭제·설정 변경 전체최고 권한 계정을 일상 작업에 사용

표에서 보듯 세 영역은 서로 다른 문을 지킵니다. 하나만 잘해서는 다른 문이 열려 있을 수 있으므로, 점검도 세 영역을 모두 봐야 합니다.

클라우드 서버 보안 점검 6가지

아래 여섯 가지는 클라우드 서비스 종류와 관계없이 공통으로 확인할 항목입니다. 메뉴 이름은 서비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1. 최고 권한 계정 잠그기: 클라우드 계정을 처음 만들 때 생긴 최고 권한 계정에 2단계 인증을 켜고, 일상 작업에는 쓰지 않습니다.
  2. 사람별 콘솔 계정 만들기: 콘솔에 들어갈 사람마다 계정을 따로 만들고 필요한 권한만 줍니다.
  3. 보안 그룹 관리 포트 좁히기: SSH 같은 관리 포트는 관리자 IP에서만 접속되게 하고, 웹 접속만 전체에 엽니다.
  4. 접속 키 사람별로 나누기: 서버 접속 키를 한 개 만들어 돌려 쓰지 말고, 사람마다 키를 등록하고 떠나면 지웁니다.
  5. 쓰지 않는 자원 정리: 테스트로 만든 서버, 열어 둔 보안 그룹 규칙, 오래된 스냅샷을 정리합니다.
  6. 요금·로그인 알림 켜기: 요금이 갑자기 늘거나 최고 권한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알림을 받게 설정합니다.
최고 권한 계정 잠그기부터 요금과 로그인 알림 켜기까지 클라우드 서버 보안 점검 6가지를 정리한 체크리스트
콘솔 계정, 보안 그룹, 접속 키를 함께 보는 점검 항목 여섯 가지

체크리스트의 처음 두 항목이 콘솔 계정, 세 번째가 보안 그룹, 네 번째가 접속 키에 해당합니다. 마지막 두 항목은 문제가 생겼을 때 빨리 알아차리기 위한 장치입니다.

공식 문서에서 확인한 기준

AWS의 루트 사용자 모범 사례 문서는 최고 권한 계정인 루트 사용자를 꼭 필요한 작업에만 쓰고, 2단계 인증을 켜고, 루트 사용자용 액세스 키를 만들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또 보안 그룹 설명서는 SSH나 원격 데스크톱 포트를 열 때 특정 IP 범위만 허용하고 큰 포트 범위를 열지 말라고 권합니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도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원칙을 따릅니다.

쓰지 않는 자원이 위험한 이유

테스트로 만든 서버는 업데이트 대상에서 빠지기 쉽고, 오래된 스냅샷이나 디스크 이미지에는 예전 설정 파일과 데이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자원은 요금을 계속 만들 뿐 아니라,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 출입구가 됩니다. 분기마다 콘솔의 자원 목록을 보고 용도를 모르는 것은 담당자에게 확인한 뒤 정리합니다.

클라우드 서버 처음 설정 순서

새로 클라우드 서버를 만든다면 서버를 띄우기 전에 계정부터 정리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1. 최고 권한 계정에 2단계 인증을 켜고, 결제·복구 연락처를 회사 공용 메일로 정합니다.
  2. 작업할 사람의 콘솔 계정을 만들고 권한을 정합니다.
  3. 웹 접속과 관리자 IP의 관리 접속만 허용하는 보안 그룹을 먼저 만듭니다.
  4. 서버를 만들 때 그 보안 그룹과 관리자 본인의 접속 키를 지정합니다.
  5. 서버 안에서 비밀번호 로그인을 끄고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적용합니다.
최고 권한 계정 보호부터 서버 안 설정까지 클라우드 서버를 처음 설정하는 5단계 순서 도식
서버를 만들기 전에 계정과 보안 그룹부터 준비합니다.

그림처럼 서버를 만드는 일은 네 번째 단계에 가서야 나옵니다. 서버 안의 접속 설정은 SSH 접속 보안, 업데이트는 운영체제 업데이트 글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코랩이 돕는 방식

디코랩은 웹 서비스와 맞춤형 시스템 제작, 운영 중인 사이트의 유지보수를 맡고 있으며 클라우드 환경의 포함 범위는 상담 후 제안합니다. 외부에서 보이는 위험 점검은 웹사이트 취약점 점검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라우드 업체가 보안을 다 책임지지 않나요?

클라우드 업체는 데이터센터와 기반 시설을 지키고, 그 위에 만든 서버의 접속 설정과 계정 관리는 사용자 몫인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용하는 서비스의 책임 범위 안내를 확인하세요.

보안 그룹과 서버 안 방화벽은 둘 다 필요한가요?

보안 그룹만으로도 기본 차단은 되지만, 서버 안 방화벽을 함께 두면 한쪽 설정이 실수로 바뀌어도 다른 쪽이 막아 줍니다. 두 설정이 서로 맞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외주 업체에 콘솔 접근을 줘야 하면요?

최고 권한 계정을 넘기지 말고, 업체 담당자용 계정을 따로 만들어 필요한 권한만 줍니다. 작업이 끝나면 그 계정을 비활성화합니다.

요금 알림은 왜 보안 항목인가요?

콘솔 계정이나 관리 키가 털리면 남이 서버를 대량으로 만들어 요금이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금 알림은 이런 이상을 가장 먼저 알려 주는 신호이므로, 평소 사용량보다 조금 높은 기준으로 알림을 켜 두면 좋습니다.

클라우드 서버의 계정과 보안 그룹 설정을 점검받고 싶다면 디코랩 프로젝트 문의로 이용 중인 서비스를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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