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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페이지 제목, title 태그 쓰는 5가지 원칙과 유형별 예시

디코랩디코랩 ·
08-31

홈페이지 페이지 제목은 페이지마다 다르게 쓰고, 핵심 내용을 앞에 두고, 사이트 이름은 끝에 짧게 붙이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title 태그가 쓰이는 곳, 제목을 쓰는 5가지 원칙, 페이지 유형별 예시와 직접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페이지 제목 5가지 원칙이라는 큰 글자와 브라우저 탭 모양 아이콘
페이지 제목은 검색 결과와 브라우저 탭에 가장 먼저 보이는 글자입니다.

홈페이지 페이지 제목(title 태그)이 쓰이는 곳

페이지 제목은 HTML의 <title> 태그에 적는 한 줄입니다. 화면 본문에는 보이지 않지만 브라우저 탭, 즐겨찾기 이름, 검색 결과의 파란 제목 줄에 쓰입니다. 방문자는 검색 결과에서 이 한 줄을 보고 들어올지 말지를 정하므로, 페이지 내용을 정확히 알려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Google은 검색 결과 제목(타이틀 링크)을 만들 때 title 태그를 먼저 보지만, 페이지의 큰 제목(h1), og:title, 그 페이지를 가리키는 링크 글자 등도 함께 참고한다고 Google 검색 센터의 타이틀 링크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title 태그와 본문 큰 제목이 서로 다른 말을 하면 Google이 다른 문장으로 바꿔 보여 줄 수 있습니다. title 태그와 화면의 큰 제목을 같은 뜻으로 맞추는 것이 첫 번째 출발점입니다.

메타 설명·공유 제목과의 관계

페이지 제목 아래에 나오는 회색 설명은 메타 설명이 맡고, 카카오톡이나 SNS에 링크를 붙였을 때 보이는 제목은 og:title이 맡습니다. 세 가지를 따로 관리하되 같은 주제를 가리키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문 쓰는 법은 메타 설명 작성법, 공유 미리보기는 오픈그래프 이미지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title 태그 쓰는 5가지 원칙

아래 다섯 가지는 Google 안내와 실제 운영에서 자주 고치는 부분을 합친 기준입니다. 새 페이지를 만들 때마다 이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1. 페이지마다 다르게 씁니다. 모든 페이지가 "회사 이름"이나 "홈"처럼 같은 제목이면 검색 결과에서 페이지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2. 핵심 내용을 앞에 둡니다. Google은 title 태그 길이에 제한을 두지 않지만 기기 폭에 맞춰 뒷부분을 잘라 보여 주므로, 무엇에 관한 페이지인지가 앞부분에서 끝나야 합니다.
  3. 사이트 이름은 끝에 짧게 붙입니다. 하이픈이나 세로 막대(|)로 구분하고, 긴 회사 소개 문구는 첫 화면에만 씁니다.
  4. 같은 단어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검색어를 쉼표로 나열한 제목은 읽기 어렵고 스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5. 본문 언어와 표현을 맞춥니다. 본문이 한국어라면 제목도 한국어로 쓰고, 화면의 큰 제목과 같은 뜻을 담습니다.
페이지마다 다르게, 핵심을 앞에, 사이트 이름은 끝에, 단어 반복 금지, 본문과 맞추기의 다섯 단계를 순서대로 적은 도식
title 태그를 쓸 때 확인할 5가지 원칙

그림의 다섯 단계는 위 목록과 같습니다. 이 가운데 1번과 2번만 지켜도 검색 결과에서 페이지가 훨씬 또렷하게 구분됩니다.

페이지 유형별 제목 예시

아래 표는 가상의 세무사무소를 예로 들어, 페이지 유형마다 제목을 어떻게 나누면 좋은지 비교한 것입니다. 이름만 바꿔 다른 업종에도 같은 틀을 쓸 수 있습니다.

페이지 유형피할 제목고친 제목
첫 화면홈○○세무회계 | 개인사업자 기장·종합소득세 신고
회사소개회사소개세무사 소개와 사무소 위치 | ○○세무회계
서비스서비스 | 서비스 | ○○세무회계개인사업자 기장 대행 범위와 진행 순서 | ○○세무회계
게시글공지사항종합소득세 신고 전에 준비할 서류 | ○○세무회계
문의문의하기상담 문의 | ○○세무회계

첫 화면만 회사 이름을 앞에 두고, 나머지 페이지는 그 페이지의 내용을 앞에 둔 점이 차이입니다. 게시판 글은 보통 글 제목에 사이트 이름이 자동으로 붙도록 설정되어 있으니, 글 제목 자체를 내용이 보이게 쓰면 됩니다.

얼마나 길게 써야 하나

정해진 글자 수는 없지만, 휴대폰 검색 결과에서는 뒷부분이 먼저 잘립니다. 사이트 이름을 뺀 앞부분 20자 안팎에서 무엇에 관한 페이지인지 알 수 있게 쓰고, 뒤에는 보충 정보와 사이트 이름을 둡니다. 짧더라도 "홈"이나 "소개"처럼 아무 정보가 없는 제목은 피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점검 체크리스트

이미 운영 중인 홈페이지라면 아래 항목을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오래된 사이트일수록 처음 만들 때 넣은 기본값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모든 페이지 제목이 회사 이름 하나로 같다.
  • "Untitled", "제목 없음", "Home"처럼 제작 도구의 기본값이 남아 있다.
  • 검색어를 쉼표로 여러 개 나열했다.
  • 회사 슬로건이 제목 앞을 차지해 페이지 내용이 뒤로 밀렸다.
  • 게시판 목록과 글 상세가 같은 제목을 쓴다.
  • 리뉴얼 뒤 옛 서비스 이름이 제목에 남아 있다.
같은 제목 반복, 기본값 방치, 검색어 나열, 슬로건 앞세우기, 목록과 글 제목 같음, 옛 서비스 이름의 여섯 가지 점검 항목 카드
운영 중인 사이트에서 자주 발견되는 페이지 제목 실수 6가지

그림은 위 여섯 가지 실수를 체크리스트로 묶은 것입니다. 해당하는 항목이 있다면 방문자가 많이 들어오는 첫 화면과 주요 서비스 페이지부터 고칩니다.

내 홈페이지 페이지 제목을 확인하는 방법

  1. 페이지를 열고 브라우저 탭에 마우스를 올려 전체 제목을 봅니다.
  2. PC 브라우저에서 페이지 소스 보기(Windows 기준 Ctrl+U)를 열고 <title>을 찾습니다.
  3. 주요 페이지 제목을 표로 옮겨 서로 겹치는 것이 없는지 봅니다.
  4. 구글 서치 콘솔을 쓰고 있다면 실적 보고서에서 노출은 많은데 클릭이 적은 페이지를 찾아 제목부터 손봅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쓰는 지표는 서치 콘솔 실적 보고서 글에서 읽는 법을 다룹니다. 제목을 바꾼 뒤 검색 결과에 반영되기까지는 Google이 페이지를 다시 가져갈 때까지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디코랩이 돕는 방식

디코랩은 홈페이지를 만들 때 페이지마다 제목과 설명을 따로 정해 넣고, 검색과 AI 답변에 잘 읽히도록 구조를 잡는 작업을 검색·AI 답변 최적화 서비스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운영 중인 사이트의 제목 수정은 유지보수 접수 게시판으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 제목과 본문 큰 제목(h1)은 똑같아야 하나요?

글자가 완전히 같을 필요는 없지만 같은 뜻이어야 합니다. 페이지 제목에는 사이트 이름 같은 보충 정보를 더하고, 본문 큰 제목은 화면에 맞게 조금 짧게 써도 됩니다.

검색 결과에 제가 쓴 제목과 다른 문장이 나옵니다.

Google은 title 태그가 너무 길거나, 반복이 많거나, 페이지 내용과 맞지 않으면 본문 제목 등 다른 글자로 바꿔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제목을 내용에 맞게 고치고 다시 가져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제목에 지역명이나 업종을 꼭 넣어야 하나요?

그 페이지가 특정 지역 고객을 위한 내용이라면 넣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모든 페이지에 같은 지역명을 반복해 넣을 필요는 없고, 첫 화면과 오시는 길처럼 관련 있는 페이지에 넣으면 됩니다.

제목을 자주 바꿔도 괜찮나요?

내용이 바뀌었을 때 맞춰 고치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결과를 보려고 며칠마다 바꾸면 효과를 판단하기 어려우니, 한 번 고친 뒤 몇 주 동안 실적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홈페이지의 페이지 제목과 검색 결과 표시를 점검받고 싶다면 사이트 주소를 적어 디코랩 프로젝트 문의로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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