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길 페이지 구성, 지도·교통·주차 안내에 넣을 6가지
오시는 길 페이지는 복사할 수 있는 주소, 지도와 지도 앱 바로가기, 대중교통 안내, 주차 안내, 건물 입구와 층 안내, 연락처·운영시간 여섯 가지를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담으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항목별로 쓸 내용과 휴대폰에서 쓰기 편하게 만드는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오시는 길 페이지가 중요한 이유
오시는 길 페이지는 방문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이 보는 페이지입니다. 이미 결정을 내린 방문자가 길을 헤매거나 주차할 곳을 몰라 돌아가면, 홈페이지가 만들어 낸 기회를 마지막 단계에서 놓치게 됩니다. 병원, 학원, 매장, 사무소처럼 직접 찾아와야 하는 곳이라면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대개 이동 중이거나 출발 직전에 휴대폰으로 열립니다. 그래서 지도 한 장을 크게 넣는 것보다 필요한 정보를 바로 누르고 복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주소를 복사해 내비게이션에 붙이고, 전화번호를 눌러 바로 전화하는 동작을 기준으로 설계합니다.
오시는 길 페이지에 넣을 6가지
아래 표는 오시는 길 페이지에 넣을 항목과 항목마다 적을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 항목 | 적을 내용 | 작성 요령 |
|---|---|---|
| 주소 | 도로명 주소, 건물 이름, 층과 호수 | 이미지가 아닌 글자로 써서 복사할 수 있게 |
| 지도 | 위치가 표시된 지도와 지도 앱 바로가기 | 많이 쓰는 지도 앱으로 바로 열리게 |
| 대중교통 | 가까운 역과 출구, 버스 정류장, 걷는 시간 | 역 출구에서 출발하는 기준으로 |
| 주차 | 주차장 위치, 이용 가능 여부, 요금·지원 방식 | 주차가 어렵다면 그 사실과 대안을 |
| 건물 입구 | 출입구 위치, 엘리베이터, 찾기 쉬운 표지 | 입구 사진을 함께 넣으면 좋다 |
| 연락처·운영시간 | 전화번호, 운영시간, 휴무일 | 전화번호는 눌러서 걸 수 있게 |
주소와 지도
주소는 반드시 글자로 씁니다. 주소를 이미지로만 넣으면 복사할 수 없고, 화면 읽기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도 읽을 수 없습니다. 지도는 홈페이지에 넣는 것과 별개로 자주 쓰는 지도 앱에서 바로 열 수 있는 링크를 함께 두면, 방문자가 익숙한 앱으로 길 안내를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과 주차
대중교통 안내는 "○○역 근처"보다 몇 번 출구로 나와 어느 방향으로 몇 분 걷는지처럼 실제 동선으로 씁니다. 주차는 방문자가 가장 많이 묻는 내용입니다. 건물 주차장이 있는지, 이용 시간과 요금은 어떤지, 주차가 어렵다면 가까운 공영주차장이나 대중교통 이용을 권하는지 분명히 적어 두면 전화 문의가 줄어듭니다.
오시는 길 페이지 구성 순서
휴대폰 화면에서는 위에서 아래로 한 줄씩 읽히므로 순서가 곧 우선순위입니다. 다음 순서를 기본으로 하고, 업종에 따라 주차나 대중교통의 순서를 바꿉니다.
- 주소와 건물 이름, 층을 맨 위에 두고 복사 버튼이나 지도 앱 바로가기를 붙입니다.
- 위치가 보이는 지도를 넣습니다.
- 대중교통 안내를 역과 출구 기준으로 씁니다.
- 자가용과 주차 안내를 씁니다.
- 건물 입구와 엘리베이터 위치를 사진과 함께 안내합니다.
- 전화번호와 운영시간, 휴무일을 마지막에 다시 둡니다.
그림처럼 주소가 맨 위에 있으면 페이지를 열자마자 복사해 갈 수 있습니다. 주차가 핵심인 업종, 예를 들어 차로 찾아오는 손님이 많은 매장은 3번과 4번의 순서를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음식점처럼 지도와 예약 안내가 함께 필요한 업종은 음식점 홈페이지의 지도·메뉴·예약 구성도 참고하세요.
지도를 쓸 때 주의할 점
지도는 화면에 보이는 그림이라, 지도를 볼 수 없는 사람에게는 같은 정보를 글로 전해야 합니다. W3C 웹 접근성 이니셔티브의 복잡한 이미지 안내는 위치를 보여 주는 지도를 복잡한 이미지의 예로 들고, 이미지가 전하는 핵심 정보를 글로 함께 제공하라고 설명합니다. 앞에서 말한 주소와 대중교통 안내를 글로 써 두는 것이 바로 이 역할을 합니다.
지도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만 넣으면 확대하거나 길 안내를 시작할 수 없고, 주변 건물이 바뀌어도 그대로 남습니다. 지도 서비스가 제공하는 퍼가기 기능이나 바로가기 링크를 쓰고, 지도가 휴대폰에서 화면 전체를 가려 스크롤을 방해하지 않는지도 확인합니다.
오시는 길 페이지 점검 체크리스트
페이지를 만든 뒤 실제 휴대폰으로 열어 아래 항목을 확인하세요.
- 주소를 길게 눌러 복사할 수 있는가
- 지도 앱 바로가기를 누르면 정확한 위치가 열리는가
- 전화번호를 누르면 바로 전화가 걸리는가
- 주차 가능 여부가 한눈에 보이는가
- 이전 주소나 바뀐 운영시간이 남아 있지 않은가
그림의 마지막 항목은 이사나 운영시간 변경 때 가장 자주 빠집니다. 오시는 길 정보는 홈페이지 바닥글, 회사 소개 페이지, 지도 서비스 등록 정보에도 함께 들어가므로 바꿀 때는 모든 곳을 한 번에 고칩니다.
디코랩이 돕는 방식
디코랩의 원페이지 홈페이지는 제작비 330,000원(VAT 포함)에 도메인·웹호스팅·유지관리 1년이 포함되고, 문의 폼과 카카오톡 알림톡 연동을 무료로 제공합니다(발송 이용료 별도). 매장이나 사무소 안내처럼 한 페이지로 충분한 사이트라면 원페이지 홈페이지 제작 안내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지도만 넣으면 주소는 따로 안 써도 되나요?
주소는 꼭 글자로 따로 써야 합니다. 지도만 있으면 주소를 복사하거나 화면 읽기 프로그램으로 읽을 수 없고, 지도가 늦게 열리는 환경에서는 아무 정보도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차가 안 되는 곳이면 아예 안 쓰는 게 낫나요?
주차가 어렵다는 사실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주차가 안 된다는 것과 가까운 공영주차장이나 대중교통 이용 방법을 함께 적어 두면 방문자가 미리 계획할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은 별도 페이지가 좋을까요, 첫 화면 한 섹션이 좋을까요?
방문 고객이 많은 업종이라면 메뉴에서 바로 찾을 수 있는 별도 페이지나 섹션으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페이지 사이트라면 마지막 부분에 오시는 길 섹션을 두고 메뉴에서 바로 이동하게 만듭니다.
입구 사진은 꼭 필요한가요?
건물이 크거나 입구가 여러 개라면 사진 한 장이 긴 설명보다 효과적입니다. 사진에는 "주차장 쪽 출입구"처럼 무엇을 보여 주는지 짧은 설명을 붙여 주세요.
매장이나 사무소 홈페이지의 오시는 길 안내를 새로 만들거나 고치고 싶다면 주소와 필요한 안내 항목을 적어 디코랩 프로젝트 문의로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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