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홈페이지 포트폴리오, 시공 사례 페이지 구성 6가지
인테리어 홈페이지 포트폴리오는 시공 사례 한 건마다 기본 정보, 고객 요청, 시공 범위, 전후 사진, 자재·마감, 진행 기록의 6가지를 같은 틀로 담으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사례 페이지와 목록 페이지 구성법, 사진 정리 요령, 고객 정보를 지키는 기준과 사례 등록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인테리어 홈페이지에서 시공 사례가 중요한 이유
인테리어를 맡기려는 사람은 결과물을 미리 볼 수 없어서 이전 시공 사례로 업체를 판단합니다. 우리 집과 비슷한 공간을 해 본 적이 있는지, 원하는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 공사를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사례에서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진만 많이 올린 갤러리보다, 한 건 한 건에 맥락이 있는 사례 페이지가 상담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사례마다 같은 항목을 같은 순서로 적어 두면 방문자가 여러 사례를 비교하기 쉬워집니다.
시공 사례 한 건에 담을 6가지
아래 표는 시공 사례 페이지 한 건에 담을 항목 6가지와, 항목마다 무엇을 적고 어떻게 쓰면 좋은지를 비교한 것입니다.
| 항목 | 적을 내용 | 작성 요령 |
|---|---|---|
| 기본 정보 | 공간 유형, 면적, 지역, 공사 기간 | 지역은 시·구 정도까지만 적고 상세 주소는 쓰지 않음 |
| 고객 요청 | 공사 전 불편했던 점, 원했던 분위기 | 고객이 한 말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요점을 정리 |
| 시공 범위 | 철거, 설비, 목공, 도배·바닥 등 공정 | 전체 공사인지 부분 공사인지 먼저 밝힘 |
| 전후 사진 | 같은 위치에서 찍은 공사 전과 후 | 공간별로 짝을 맞춰 배치 |
| 자재·마감 | 바닥재, 벽 마감, 조명, 가구 | 고객이 다음 상담에서 물어볼 수 있게 이름을 적음 |
| 진행 기록 | 공사 중 해결한 문제, 일정 조정 내용 | 과장 없이 사실만 적음 |
그림의 6개 항목을 사례 등록 양식으로 만들어 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품질로 사례를 쌓을 수 있습니다. 공사 비용을 공개할지는 업체 방침과 고객 동의에 따라 정하고, 공개한다면 포함 범위를 함께 적어야 오해가 없습니다.
사례 목록 페이지 구성
사례가 쌓이면 방문자는 자기 집과 비슷한 사례를 찾고 싶어 합니다. 목록 페이지에는 공간 유형(아파트·주택·상가), 면적대, 공사 범위(전체·부분)처럼 고객이 실제로 고르는 기준으로 분류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분류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찾기 어려우므로 서너 가지로 시작하세요.
사례 제목 붙이는 규칙
사례 제목은 지역, 공간 유형, 면적, 공사 범위를 같은 순서로 적는 규칙을 정해 두면 목록에서 한눈에 구분됩니다. "따뜻한 우리 집"처럼 감성적인 제목만 쓰면 어떤 공사인지 알 수 없고 검색에도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분위기를 표현하는 말은 제목 뒤나 본문 첫 문장에 넣으면 됩니다.
시공 사진 촬영과 정리 요령
시공 사례의 설득력은 사진에서 나옵니다. 공사 전에 같은 위치와 높이에서 공간별 사진을 찍어 두어야 완공 뒤 전후를 짝지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촬영과 선별, 사용 권리 확인은 홈페이지 사진 준비와 선별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올리기 전에는 사진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휴대폰이나 카메라 원본을 그대로 올리면 사례 페이지가 휴대폰에서 늦게 열립니다. 형식과 크기 기준은 홈페이지 이미지 용량 줄이기를 참고하세요. Google의 이미지 검색 권장사항은 이미지를 관련 글 가까이에 두고, 이미지마다 내용을 설명하는 대체 텍스트와 설명형 파일 이름을 쓰라고 안내합니다.
고객 정보와 사진 사용 동의
시공 사례는 고객의 집이나 매장을 보여 주는 것이므로 게시 전에 고객의 동의를 받아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동의를 받을 때는 어떤 사진을 어디에 얼마 동안 올릴지 알려 주고, 동의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두세요.
- 아파트 동·호수, 상세 주소, 문패처럼 집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쓰지 않는다.
- 가족사진, 우편물, 현관 비밀번호 도어락 화면처럼 사진에 찍힌 생활 정보를 확인한다.
- 고객이 나중에 게시 중단을 요청하면 어떻게 처리할지 미리 정해 둔다.
시공 사례 등록 5단계
사례 등록을 공사 끝난 뒤에 몰아서 하면 사진과 기록이 흩어집니다. 다음 다섯 단계를 공사 일정과 함께 진행해 보세요.
- 게시 동의 받기: 계약할 때 사례 게시 여부와 범위를 고객과 정합니다.
- 공사 전 사진 찍기: 공간별로 같은 위치와 높이에서 찍고 위치를 기록합니다.
- 진행 기록 남기기: 공사 중 해결한 문제와 바뀐 사항을 짧게 메모합니다.
- 완공 사진 찍기: 공사 전과 같은 위치에서 찍고, 생활 정보가 찍히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사례 페이지 작성: 6가지 항목 양식에 맞춰 쓰고, 고객 확인을 받은 뒤 공개합니다.
그림처럼 1단계와 2단계는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끝나야 합니다. 공사 전 사진이 없으면 전후 비교를 보여 줄 수 없고, 동의 없이 찍은 사진은 나중에 쓰기 어렵습니다.
디코랩이 돕는 방식
디코랩은 기업·브랜드 웹사이트를 만들며 포함 범위·일정·비용은 상담 후 제안합니다. 시공 사례 게시판처럼 직접 사례를 올리는 구조가 필요하다면 회사 홈페이지 제작 안내를 먼저 확인하고, 업종별 화면은 디자인 샘플 게시판에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공 사례는 몇 건 정도 있어야 하나요?
정해진 수는 없습니다. 건수보다 고객이 자기 집과 비교할 수 있는 정보가 있는지가 중요하므로, 처음에는 대표 사례 몇 건을 6가지 항목으로 충실하게 쓰고 꾸준히 늘려 가세요.
공사 비용을 사례에 적어야 하나요?
업체 방침과 고객 동의에 따라 정하면 됩니다. 적는다면 어떤 공정과 자재까지 포함한 금액인지 함께 밝혀야 다른 사례나 견적과 비교할 때 오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홈페이지에도 써도 되나요?
직접 찍었고 고객 동의를 받은 사진이라면 쓸 수 있습니다. 다만 SNS용으로 자른 사진보다 원본에서 공간 전체가 보이는 사진을 골라 사례 형식에 맞춰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례 페이지는 직접 올릴 수 있나요?
사례 게시판을 관리자 화면에서 쓸 수 있게 만들면 직접 올릴 수 있습니다. 6가지 항목을 입력 칸으로 나눠 두면 누가 올려도 같은 형식이 유지됩니다.
시공 사례를 잘 보여 주는 홈페이지 구성이 고민된다면 현재 사례 자료와 원하는 구성을 적어 디코랩 프로젝트 문의로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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