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방법, 소유 확인과 사이트맵 제출 4단계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은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 주소를 추가하고, HTML 파일 업로드나 HTML 태그로 소유를 확인한 뒤, 사이트맵과 RSS를 제출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이 글에서는 네이버 공식 도움말을 바탕으로 4단계 등록 방법과 소유 확인이 막힐 때 볼 점을 정리했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이 꼭 필요한가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도움말은 네이버 웹 검색이 수집 로봇이 자동으로 모은 사이트 정보를 반영하기 때문에 별도의 검색 등록 절차는 없다고 안내합니다.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를 등록하지 않아도 사이트와 웹 문서가 검색 결과에 반영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등록해 두는 이유는 확인과 요청 기능 때문입니다. 사이트를 등록하고 소유 확인을 마치면 내 사이트 콘텐츠가 어떻게 수집되고 색인되며 노출되는지 리포트로 볼 수 있고, 웹페이지 수집 요청과 RSS 제출 같은 기능도 쓸 수 있습니다. 근거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사이트 등록 및 소유확인 안내에 있습니다. 즉 등록은 노출을 보장하는 절차가 아니라 상태를 확인하고 알려 주는 창구입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4단계
- 사이트 추가: 네이버 아이디로 서치어드바이저에 로그인한 뒤 웹마스터 도구에서 사이트 주소를 입력합니다. 방문자가 실제로 쓰는 주소를 https와 www 포함 여부까지 그대로 적습니다.
- 소유 확인: HTML 파일 업로드나 HTML 태그 가운데 한 가지 방식으로 사이트 소유자임을 증명합니다.
- 사이트맵·RSS 제출: 사이트의 주요 URL 목록을 담은 사이트맵과, 게시판이 있다면 RSS 주소를 제출합니다.
- 수집 요청과 리포트 확인: 새로 만든 중요한 페이지는 웹페이지 수집을 요청하고, 리포트로 수집과 노출 상태를 확인합니다.
그림처럼 1~2단계는 처음 한 번, 3단계는 사이트맵 주소가 바뀔 때, 4단계는 운영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합니다. 다만 소유 확인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1년마다 다시 해야 하므로 아래에서 따로 설명합니다.
소유 확인 방법 2가지
아래 표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가 안내하는 두 가지 소유 확인 방식을 하는 일과 어울리는 경우로 비교한 것입니다.
| 방식 | 하는 일 | 어울리는 경우 |
|---|---|---|
| HTML 파일 업로드 | 웹마스터 도구에서 확인용 HTML 파일을 내려받아 도메인의 루트 폴더(첫 페이지 파일이 있는 폴더)에 올림 | FTP 프로그램으로 서버에 파일을 올릴 수 있는 경우 |
| HTML 태그 | 웹마스터 도구가 주는 메타 태그를 복사해 첫 페이지의 head 영역에 붙여 넣음 | 관리자 화면이나 소스에서 head 영역을 고칠 수 있는 경우 |
파일 방식은 업로드한 뒤 웹마스터 도구가 알려 주는 확인 주소가 브라우저에서 정상적으로 열리면 확인 버튼을 눌러 마무리합니다. 루트 폴더 위치는 호스팅 서비스마다 다르므로 호스팅 업체에 확인하라는 것이 네이버의 HTML 파일 업로드 소유 확인 도움말의 안내입니다. FTP 사용이 어렵다면 HTML 태그로 소유 확인하는 방법을 쓰면 됩니다. 메타 태그를 넣거나 파일을 올리는 데 성공하면 별도의 심사 없이 소유 확인이 끝납니다.
소유 확인이 되지 않을 때 볼 점
- 메타 태그가 body나 frame 안이 아니라 head 영역 안에 들어 있는가
- 자바스크립트, meta refresh, 쿠키를 이용해 다른 페이지로 넘기고 있지 않은가
- 페이지 소스 보기에서 태그가 실제로 보이는가
- 확인용 파일 주소를 브라우저에 입력했을 때 파일이 열리는가
네이버 도움말에 따르면 소유 확인은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지 않으므로, 화면에 보이는 것과 별개로 페이지 소스에 태그가 있어야 합니다. 리다이렉트가 꼭 필요하다면 브라우저가 아닌 웹서버에서 처리하는 301·302 리다이렉트를 쓰라고 안내합니다.
1년마다 소유 확인 연장
오래 관리하지 않은 도메인이나 호스팅을 다른 사람이 사서 쓰는 경우를 막기 위해 네이버는 1년마다 소유 확인을 다시 하도록 합니다. 웹마스터 도구의 도구 설정에서 만료 알림 수신을 켜 두면 기간이 끝나기 30일 전에 가입할 때 설정한 이메일로 알림이 오고, 기간이 지났다면 소유 확인을 다시 진행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소유확인 소개 도움말에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리뉴얼할 때 확인용 파일이나 태그가 빠지지 않도록 챙겨 두면 다시 확인할 때 편합니다.
사이트맵과 RSS 제출
네이버 검색로봇은 웹마스터 도구에 제출된 RSS와 사이트맵을 콘텐츠 피드로 보고 주기적으로 다시 방문합니다. 네이버는 검색 결과에서 내 사이트 노출이 적다면 피드 제출을 권하고, RSS는 본문까지 담아 많은 URL을 넣기 어려우므로 사이트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안내합니다. 제출할 때 웹마스터 도구가 확인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드 안의 모든 URL 도메인이 소유 확인한 사이트와 같아야 한다.
- RSS와 사이트맵 용량이 10MB를 넘으면 제출할 수 없다.
- 사이트맵 하나에 50,000개 이상의 URL을 담을 수 없다.
- RSS에는 발행된 글(item)이 1개 이상 있어야 한다.
- 피드를 불러올 때 응답이 느리면 제출이 제한될 수 있다.
그림의 기준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RSS 및 사이트맵 제출 가이드에 나온 검증 절차를 정리한 것입니다. URL이 많은 사이트라면 콘텐츠 종류별로 사이트맵을 나누고 사이트맵 인덱스 파일로 묶어 제출할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 수집 요청
수집 요청은 검색로봇이 아직 방문하지 못한 주요 페이지를 알려 주는 기능이며, 사이트마다 정해진 범위 안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요청한다고 바로 방문하는 것은 아니고 우선순위에 따라 최소 1일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으므로 같은 URL을 매일 반복해서 요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집에 성공해도 검색 결과 노출이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점은 수집요청 및 검색제외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록한 뒤 살펴볼 것
소유 확인을 마친 뒤에는 서치어드바이저 가이드에 나오는 콘텐츠 노출 및 클릭, 수집 현황, 사이트 진단 같은 리포트를 한 달에 한 번쯤 살펴보세요. 노출이 적은 페이지는 제목과 본문을 다듬고, 수집되지 않는 페이지는 사이트맵에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구글 검색도 함께 챙기려면 구글 서치 콘솔 등록 방법을, 제목과 설명문 같은 기본 점검은 홈페이지 검색 노출 기본 점검을 참고하세요.
디코랩이 돕는 방식
디코랩은 홈페이지 제작과 유지보수·개선 작업을 합니다. 운영 중인 사이트에 소유 확인 태그를 넣거나 사이트맵 주소를 점검하는 것 같은 수정이 필요하면 유지보수 접수 게시판에 비밀글로 요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등록하면 바로 네이버 검색에 나오나요?
아닙니다. 등록과 소유 확인은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이고, 수집 요청을 해도 최소 1일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수집에 성공해도 노출은 보장되지 않으므로 페이지 내용을 충실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HTML 파일과 HTML 태그 가운데 무엇이 쉬운가요?
서버에 파일을 올릴 수 있다면 파일 방식이, 관리자 화면에서 head 영역을 고칠 수 있다면 태그 방식이 편합니다. 네이버도 FTP 사용이 어려우면 메타 태그 방식을 권합니다.
사이트맵은 어떻게 만드나요?
홈페이지 프로그램이 사이트맵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사이트의 사이트맵 주소를 모른다면 제작 업체나 관리자에게 먼저 확인하세요.
사이트 주소를 바꾸면 다시 등록해야 하나요?
새 주소도 웹마스터 도구에 추가하고 소유 확인을 해야 리포트를 볼 수 있습니다. 옛 주소에서 새 주소로는 웹서버에서 처리하는 리다이렉트를 설정해 두세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이나 소유 확인이 막혀 있다면 사이트 주소와 현재 상태를 적어 디코랩 프로젝트 문의로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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